인천 신규 확진 1513명…확진자 1명 치료 중 사망

입력 2022.05.13 (15:48) 수정 2022.05.1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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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51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5만 5천66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 확진자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16일째 3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8개 가운데 4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6%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3개 가운데 5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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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3 15:48:27
    • 수정2022-05-13 15:51:36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51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05만 5천66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 확진자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지난달 27일부터 16일째 3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65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98개 가운데 42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6%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923개 가운데 5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6.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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