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해변 대관람차 고장으로 승객 26명 1시간 넘게 갇혀
입력 2022.05.13 (18:22)
수정 2022.05.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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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변 대관람차가 운행 중 고장을 일으켜,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속초소방서 제공]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속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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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해변 대관람차 고장으로 승객 26명 1시간 넘게 갇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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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8:22:42
- 수정2022-05-13 18:27:59
속초해변 대관람차가 운행 중 고장을 일으켜, 승객 20여 명이 한 시간 동안 공중에 고립됐다 구조됐습니다.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속초소방서 제공]
오늘(13일) 낮 12시 반쯤 강원도 속초시 속초해변에 설치된 관광용 대관람차의 객실 36개 가운데 6개가 출입문이 작동하지 않아, 승객 26명이 한 시간 동안 객실 안에 갇혔다 구조됐습니다.
속초시는 문제가 된 대관람차 객실에 전기가 공급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속초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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