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각 학교 외부인 출입 제한 강화”

입력 2022.05.13 (19:34) 수정 2022.05.13 (19:4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한 50대 남성이 진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의 금품을 훔친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이 각 학교의 외부인 출입 통제와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실이 있는 출입구만 개방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학교 출입문을 모두 닫기로 했습니다.

또, 신분이 확인된 외부인만 출입을 허가하고, 폐쇄회로TV 화질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교육청 “각 학교 외부인 출입 제한 강화”
    • 입력 2022-05-13 19:34:29
    • 수정2022-05-13 19:44:30
    뉴스7(창원)
최근 한 50대 남성이 진주의 한 초등학교 교실에서 교사의 금품을 훔친 사건과 관련해 경상남도교육청이 각 학교의 외부인 출입 통제와 경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실이 있는 출입구만 개방하고, 등하교 시간 외에는 학교 출입문을 모두 닫기로 했습니다.

또, 신분이 확인된 외부인만 출입을 허가하고, 폐쇄회로TV 화질 개선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창원-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