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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건의
입력 2022.05.13 (19:34) 수정 2022.05.13 (19:45) 뉴스7(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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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2020년 6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청주시 오창읍과 오송읍, 동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주택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이 하락하고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하락하는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돼 규제지역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20년 6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청주시 오창읍과 오송읍, 동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주택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이 하락하고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하락하는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돼 규제지역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 청주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 해제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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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9:34:42
- 수정2022-05-13 19:45:12

청주시가 국토교통부에 조정대상지역 지정을 해제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정부는 2020년 6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청주시 오창읍과 오송읍, 동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주택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이 하락하고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하락하는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돼 규제지역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2020년 6월, 주택시장 안정화를 위해 청주시 오창읍과 오송읍, 동 지역을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청주시는 조정대상지역 지정 이후 주택 가격 변동률과 거래량이 하락하고 올해 들어 3개월 연속 분양권 전매 거래량이 하락하는 등 주택시장이 안정화돼 규제지역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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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명 기자 investigat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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