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갈등 조정’ 제3기 충북 노사민정 협의회 출범
입력 2022.05.13 (19:35)
수정 2022.05.13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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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노사 갈등을 조정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3기 충청북도 노사민정 협의회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출범식을 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제3기 협의회는 지역 노동계와 충북 경영자 총협회 등 사용자 대표, 대학 교수 등 민간 전문가, 행정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중대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미래 신산업 인력 양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제3기 협의회는 지역 노동계와 충북 경영자 총협회 등 사용자 대표, 대학 교수 등 민간 전문가, 행정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중대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미래 신산업 인력 양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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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 갈등 조정’ 제3기 충북 노사민정 협의회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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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19:35:16
- 수정2022-05-13 19:36:57
지역의 노사 갈등을 조정하고, 일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제3기 충청북도 노사민정 협의회가 오늘 충북도청에서 출범식을 하고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제3기 협의회는 지역 노동계와 충북 경영자 총협회 등 사용자 대표, 대학 교수 등 민간 전문가, 행정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중대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미래 신산업 인력 양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제3기 협의회는 지역 노동계와 충북 경영자 총협회 등 사용자 대표, 대학 교수 등 민간 전문가, 행정기관 대표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첫 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 노동정책 기본계획 수립, 중대 산업재해 예방 컨설팅, 미래 신산업 인력 양성 등이 논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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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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