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사·교육감·창원의창 등록 후보
입력 2022.05.13 (21:39)
수정 2022.05.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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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틀 동안 진행된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경남도지사와 도교육감,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을 손원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330만 명 경상남도의 도정을 이끌 적임자를 뽑는 경남지사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김경수 도정의 완성 내세운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자신한 국민의힘 박완수 전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노동자 자영업자 등 서민 중심 도정 운영을 밝힌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전기차 중심지를 약속한 통일한국당 최진석 두손인터내셔널 대표까지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역대 처음으로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경남교육감 선거에는 중도·보수를 대변하겠다는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과 모두를 아우르는 대통합 적임자를 자처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맞붙습니다.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타이틀은 누가 거머쥐게 될까.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과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비례대표 포함 도의원에는 132명, 시·군의원에는 479명이 후보로 등록해, 단체장 등을 포함해 경남에서는 모두 668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그래픽:박재희
이틀 동안 진행된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경남도지사와 도교육감,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을 손원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330만 명 경상남도의 도정을 이끌 적임자를 뽑는 경남지사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김경수 도정의 완성 내세운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자신한 국민의힘 박완수 전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노동자 자영업자 등 서민 중심 도정 운영을 밝힌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전기차 중심지를 약속한 통일한국당 최진석 두손인터내셔널 대표까지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역대 처음으로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경남교육감 선거에는 중도·보수를 대변하겠다는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과 모두를 아우르는 대통합 적임자를 자처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맞붙습니다.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타이틀은 누가 거머쥐게 될까.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과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비례대표 포함 도의원에는 132명, 시·군의원에는 479명이 후보로 등록해, 단체장 등을 포함해 경남에서는 모두 668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그래픽: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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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2-05-13 2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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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동안 진행된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경남도지사와 도교육감,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을 손원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330만 명 경상남도의 도정을 이끌 적임자를 뽑는 경남지사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김경수 도정의 완성 내세운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자신한 국민의힘 박완수 전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노동자 자영업자 등 서민 중심 도정 운영을 밝힌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전기차 중심지를 약속한 통일한국당 최진석 두손인터내셔널 대표까지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역대 처음으로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경남교육감 선거에는 중도·보수를 대변하겠다는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과 모두를 아우르는 대통합 적임자를 자처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맞붙습니다.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타이틀은 누가 거머쥐게 될까.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과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비례대표 포함 도의원에는 132명, 시·군의원에는 479명이 후보로 등록해, 단체장 등을 포함해 경남에서는 모두 668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그래픽:박재희
이틀 동안 진행된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오늘 마감됐습니다.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리는 경남도지사와 도교육감,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후보들을 손원혁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리포트]
330만 명 경상남도의 도정을 이끌 적임자를 뽑는 경남지사 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전임 김경수 도정의 완성 내세운 양문석 전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경남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자신한 국민의힘 박완수 전 국회의원이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노동자 자영업자 등 서민 중심 도정 운영을 밝힌 정의당 여영국 당대표, 전기차 중심지를 약속한 통일한국당 최진석 두손인터내셔널 대표까지 후보는 모두 4명입니다.
역대 처음으로 양자 대결로 치러지는 경남교육감 선거에는 중도·보수를 대변하겠다는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과 모두를 아우르는 대통합 적임자를 자처한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맞붙습니다.
경남 첫 여성 국회의원 타이틀은 누가 거머쥐게 될까.
창원의창 국회의원 보궐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지수 전 경남도의회 의장과 국민의힘에서는 김영선 전 한나라당 당대표가 후보 등록을 했습니다.
비례대표 포함 도의원에는 132명, 시·군의원에는 479명이 후보로 등록해, 단체장 등을 포함해 경남에서는 모두 668명이 유권자의 선택을 기다립니다.
KBS 뉴스 손원혁입니다.
영상편집:김도원/그래픽:박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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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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