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타항공 배임·횡령’ 이상직 전 의원…보석 신청
입력 2022.05.13 (21:49)
수정 2022.05.1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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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과 관련해 배임·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구속수감 중인 이상직 전 의원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이 전 의원의 구속 기한은 오는 7월까지입니다.
또, 1심 재판에서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증인 13명을 신청하기도 했으며 법원은 이 가운데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어제(12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 전 의원의 구속 기한은 오는 7월까지입니다.
또, 1심 재판에서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증인 13명을 신청하기도 했으며 법원은 이 가운데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어제(12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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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이상직 전 의원…보석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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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1:49:02
- 수정2022-05-13 21:51:51
이스타항공과 관련해 배임·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년을 선고받고 구속수감 중인 이상직 전 의원이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습니다.
이 전 의원의 구속 기한은 오는 7월까지입니다.
또, 1심 재판에서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증인 13명을 신청하기도 했으며 법원은 이 가운데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어제(12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이 전 의원의 구속 기한은 오는 7월까지입니다.
또, 1심 재판에서 방어권을 충분히 보장받지 못했다고 주장하며, 증인 13명을 신청하기도 했으며 법원은 이 가운데 5명을 증인으로 채택했습니다.
이 전 의원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어제(12일) 대법원에서 유죄가 확정되면서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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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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