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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1,600명 신규 확진…93일 만에 사망자 없어
입력 2022.05.13 (21:49) 수정 2022.05.13 (22:12) 뉴스9(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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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천 60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11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난 2월 9일 이후 93일 만에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생활치료센터는 1곳만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7%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9일 이후 93일 만에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생활치료센터는 1곳만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7%라고 밝혔습니다.
- 부산 1,600명 신규 확진…93일 만에 사망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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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1:49:42
- 수정2022-05-13 22:12:51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천 600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으며, 오후 2시 기준으로는 천 114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지난 2월 9일 이후 93일 만에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생활치료센터는 1곳만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7%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월 9일 이후 93일 만에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위·중증 환자는 7명이며, 중환자 전담 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부산시는 현재 생활치료센터는 1곳만 운영하고 있으며, 가동률은 17%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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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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