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환 해수부 장관, 부산항 방문…주요 사업 점검
입력 2022.05.13 (21:50)
수정 2022.05.13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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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첫 일정으로 부산의 항만, 수산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북항재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동어시장과 영도 하리항 어민들을 잇따라 만나 어촌의 현대화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는 등 수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북항재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동어시장과 영도 하리항 어민들을 잇따라 만나 어촌의 현대화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는 등 수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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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승환 해수부 장관, 부산항 방문…주요 사업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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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1:50:13
- 수정2022-05-13 22:12:51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첫 일정으로 부산의 항만, 수산 현장을 찾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조 장관은 북항재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동어시장과 영도 하리항 어민들을 잇따라 만나 어촌의 현대화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는 등 수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북항재개발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또, 공동어시장과 영도 하리항 어민들을 잇따라 만나 어촌의 현대화 사업 추진 의지를 밝히는 등 수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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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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