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강원 첫 ‘SFTS’ 환자 발생…동해 60대 여성
입력 2022.05.13 (21:54)
수정 2022.05.13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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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시 신흥동의 60대 여성이 어제(1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평소 밭일을 했으며, 이달(5월) 9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SFTS 환자 152명이 발생해, 24명이 숨졌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시 신흥동의 60대 여성이 어제(1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평소 밭일을 했으며, 이달(5월) 9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SFTS 환자 152명이 발생해, 2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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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강원 첫 ‘SFTS’ 환자 발생…동해 6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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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1:54:08
- 수정2022-05-13 22:33:47
강원도에서 올해 첫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SFTS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시 신흥동의 60대 여성이 어제(1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평소 밭일을 했으며, 이달(5월) 9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SFTS 환자 152명이 발생해, 24명이 숨졌습니다.
강원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동해시 신흥동의 60대 여성이 어제(12일) SFTS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평소 밭일을 했으며, 이달(5월) 9일 오한과 발열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강원도에선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SFTS 환자 152명이 발생해, 24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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