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도너츠처럼 생겼죠.
블랙홀이 빛을 빨아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인데요.
처음으로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직접 볼 수 없을 뿐 우주는 참 거대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반대로,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미처 못보고 지나치는 세계.
다시 한 번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KBS 9시뉴스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블랙홀이 빛을 빨아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인데요.
처음으로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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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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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2:01:52
- 수정2022-05-13 22:04:27
마치 도너츠처럼 생겼죠.
블랙홀이 빛을 빨아들이고 있는 모습입니다.
지구가 속한 우리은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인데요.
처음으로 모습을 촬영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직접 볼 수 없을 뿐 우주는 참 거대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반대로, 우리 가까이에 있지만 미처 못보고 지나치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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