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울산 서비스 생산 2.7% 증가…전국 최저 수준
입력 2022.05.13 (23:33)
수정 2022.05.13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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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1분기 울산의 서비스생산이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해 2% 증가에 그친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업종별 증가율은 숙박·음식점이 12.9%로 가장 높았습니다.
1분기 울산의 소비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들면서 4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해 2% 증가에 그친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업종별 증가율은 숙박·음식점이 12.9%로 가장 높았습니다.
1분기 울산의 소비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들면서 4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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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울산 서비스 생산 2.7% 증가…전국 최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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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3 23:33:13
- 수정2022-05-13 23:56:29
올 1분기 울산의 서비스생산이 소폭 증가에 그쳤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해 2% 증가에 그친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업종별 증가율은 숙박·음식점이 12.9%로 가장 높았습니다.
1분기 울산의 소비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들면서 4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1분기 울산지역 서비스업 생산은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해 2% 증가에 그친 서울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업종별 증가율은 숙박·음식점이 12.9%로 가장 높았습니다.
1분기 울산의 소비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2% 줄어들면서 4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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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진 기자 hank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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