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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기 맞대결’에 만 9천여 명 운집…평일 최다 2위 관중
입력 2022.05.14 (08:06) 수정 2022.05.14 (08:14)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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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대표 인기 구단인 LG와 KIA의 잠실 맞대결에 만 9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헤드샷 퇴장으로 통산 150승 달성 기회를 허무하게 미뤄야 했지만, 팀은 대승을 거뒀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LG와 KIA의 맞대결이 펼쳐진 잠실 야구장엔 만 9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지난 6일 부산 사직구장의 2만 2천 990명에 이은 올 시즌 평일 최다 관중 2위 기록입니다.

잠실구장은 3회 초 KIA 팬들의 함성 소리로 열기가 극에 달했습니다.

KIA는 만루 기회에서 터진 최형우의 2루타 등으로 단숨에 5점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KIA 선발 투수 양현종은 통산 150승 달성 기회를 허무하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3회 양현종의 직구가 LG 박해민의 헬멧을 강타했습니다.

박해민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양현종은 헤드샷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당했습니다.

KIA는 에이스의 퇴장 악재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최형우는 6회 또다시 맞은 만루 기회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KIA는 최형우의 4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LG에 10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최형우/KIA : "좋은 분위기 속에서 제가 승리로 연결될 수 있는 타점을 올려서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키움 푸이그는 KT전에서 24일 만에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안치홍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8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신승기
  • ‘엘기 맞대결’에 만 9천여 명 운집…평일 최다 2위 관중
    • 입력 2022-05-14 08:06:36
    • 수정2022-05-14 08: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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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대표 인기 구단인 LG와 KIA의 잠실 맞대결에 만 9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KIA 에이스 양현종은 헤드샷 퇴장으로 통산 150승 달성 기회를 허무하게 미뤄야 했지만, 팀은 대승을 거뒀습니다.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LG와 KIA의 맞대결이 펼쳐진 잠실 야구장엔 만 9천여 명의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지난 6일 부산 사직구장의 2만 2천 990명에 이은 올 시즌 평일 최다 관중 2위 기록입니다.

잠실구장은 3회 초 KIA 팬들의 함성 소리로 열기가 극에 달했습니다.

KIA는 만루 기회에서 터진 최형우의 2루타 등으로 단숨에 5점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KIA 선발 투수 양현종은 통산 150승 달성 기회를 허무하게 놓치고 말았습니다.

3회 양현종의 직구가 LG 박해민의 헬멧을 강타했습니다.

박해민은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양현종은 헤드샷 규정에 따라 자동 퇴장당했습니다.

KIA는 에이스의 퇴장 악재에도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습니다.

최형우는 6회 또다시 맞은 만루 기회에서 2타점 적시타를 치며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KIA는 최형우의 4타점 맹활약에 힘입어 LG에 10대1 대승을 거뒀습니다.

[최형우/KIA : "좋은 분위기 속에서 제가 승리로 연결될 수 있는 타점을 올려서 기분이 좋습니다."]

최근 극심한 부진에 빠졌던 키움 푸이그는 KT전에서 24일 만에 홈런포를 터뜨리며 팀의 5연패 탈출을 이끌었습니다.

롯데는 안치홍의 만루 홈런에 힘입어 한화에 8대1 승리를 거뒀습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촬영기자:윤성욱/영상편집:신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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