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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F2 후속 차세대 전투기 영국과 공동개발 조율”
입력 2022.05.14 (16:44) 수정 2022.05.14 (16:50) 국제
일본 방위성이 항공자위대의 기존 전투기 F2의 후속인 차세대 전투기를 영국과 공동 연구·개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산케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위성은 고도의 네트워크 기능과 스텔스 성능을 갖춘 차세대 전투기를 2035년 무렵부터 퇴역하는 항공자위대 F2 전투기의 후속기로 배치한다는 목표입니다.

양국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은 영국의 대형 방산기업인 BAE시스템과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이 주축이 될 전망입니다.

기체 개발·양산에는 미쓰비시중공업과 BAE시스템이 참여하고, 엔진 개발·생산에는 일본의 IHI와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협력하는 방식입니다.

당초 방위성은 F2를 공동 개발한 미국 록히드마틴의 지원을 받아 미쓰비시중공업이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주도하는 방식을 모색했으나,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영국과 공동개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일본, F2 후속 차세대 전투기 영국과 공동개발 조율”
    • 입력 2022-05-14 16:44:19
    • 수정2022-05-14 16:50:39
    국제
일본 방위성이 항공자위대의 기존 전투기 F2의 후속인 차세대 전투기를 영국과 공동 연구·개발하는 방향으로 조율에 들어갔다고 산케이신문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방위성은 고도의 네트워크 기능과 스텔스 성능을 갖춘 차세대 전투기를 2035년 무렵부터 퇴역하는 항공자위대 F2 전투기의 후속기로 배치한다는 목표입니다.

양국의 차세대 전투기 공동 개발은 영국의 대형 방산기업인 BAE시스템과 일본의 미쓰비시중공업이 주축이 될 전망입니다.

기체 개발·양산에는 미쓰비시중공업과 BAE시스템이 참여하고, 엔진 개발·생산에는 일본의 IHI와 영국의 롤스로이스가 협력하는 방식입니다.

당초 방위성은 F2를 공동 개발한 미국 록히드마틴의 지원을 받아 미쓰비시중공업이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주도하는 방식을 모색했으나, 조율이 난항을 겪으면서 영국과 공동개발하는 방식으로 전환하게 됐다고 산케이신문은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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