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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영상] ‘강풍 뚫고 하이킥!’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 우승
입력 2022.05.14 (17:48) 수정 2022.05.14 (17:49) 현장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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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에서 '카타르 육상 영웅' 무타즈 에사 바심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우상혁은 오늘(14일,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3을 넘어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가 열린 카타르 도하에선 강풍이 불어 남자 장대높이뛰기는 취소되고, 높이뛰기 경기도 예정보다 20분 늦게 시작하는 등 이날 점퍼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우상혁도 2m24에서 1, 2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3차 시기에선 유연한 동작으로 통과했습니다. 이후 우상혁은 웃음을 되찾았고 2m33의 2022년 실외 경기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높이뛰기의 희망 우상혁의 한국 육상 사상 첫 우승, 그 감격의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현장영상] ‘강풍 뚫고 하이킥!’ 우상혁,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 우승
    • 입력 2022-05-14 17:48:35
    • 수정2022-05-14 17:49:17
    현장영상
'스마일 점퍼' 우상혁이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높이뛰기에서 '카타르 육상 영웅' 무타즈 에사 바심을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우상혁은 오늘(14일,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2 세계육상연맹 다이아몬드리그 개막전 남자 높이뛰기에서 2m33을 넘어 이번 시즌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경기가 열린 카타르 도하에선 강풍이 불어 남자 장대높이뛰기는 취소되고, 높이뛰기 경기도 예정보다 20분 늦게 시작하는 등 이날 점퍼들을 힘들게 했습니다.

우상혁도 2m24에서 1, 2차 시기에 실패했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고 3차 시기에선 유연한 동작으로 통과했습니다. 이후 우상혁은 웃음을 되찾았고 2m33의 2022년 실외 경기 세계 최고 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

높이뛰기의 희망 우상혁의 한국 육상 사상 첫 우승, 그 감격의 순간을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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