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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음성 기초의원 4명 ‘무투표 당선’ 전망
입력 2022.05.14 (21:31) 수정 2022.05.14 (21:49) 뉴스9(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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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방선거에서 청주와 음성의 기초의원 후보 4명이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청주시의원과 음성군의원 2인 선거구 2곳에 후보가 각각 2명씩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의원 파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수 후보와 국민의힘 정태훈 후보, 음성군의원 다 선거구의 민주당 최용락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호 후보입니다.
이들은 후보 등록이 무효 처리되지 않는 한 다음 달 1일, 당선이 확정됩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청주시의원과 음성군의원 2인 선거구 2곳에 후보가 각각 2명씩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의원 파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수 후보와 국민의힘 정태훈 후보, 음성군의원 다 선거구의 민주당 최용락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호 후보입니다.
이들은 후보 등록이 무효 처리되지 않는 한 다음 달 1일, 당선이 확정됩니다.
- 청주·음성 기초의원 4명 ‘무투표 당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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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21:31:03
- 수정2022-05-14 21:49:38

이번 지방선거에서 청주와 음성의 기초의원 후보 4명이 무투표 당선될 것으로 보입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청주시의원과 음성군의원 2인 선거구 2곳에 후보가 각각 2명씩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의원 파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수 후보와 국민의힘 정태훈 후보, 음성군의원 다 선거구의 민주당 최용락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호 후보입니다.
이들은 후보 등록이 무효 처리되지 않는 한 다음 달 1일, 당선이 확정됩니다.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청주시의원과 음성군의원 2인 선거구 2곳에 후보가 각각 2명씩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청주시의원 파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임정수 후보와 국민의힘 정태훈 후보, 음성군의원 다 선거구의 민주당 최용락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호 후보입니다.
이들은 후보 등록이 무효 처리되지 않는 한 다음 달 1일, 당선이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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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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