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삽교호 29톤 유람선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14 (21:34)
수정 2022.05.1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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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3시 20분쯤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인근에 정박해 수리 중이던 29톤급 유람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유람선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배 앞부분이 타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람선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배 앞부분이 타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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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삽교호 29톤 유람선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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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21:34:44
- 수정2022-05-14 21:49:29
오늘(14일) 오후 3시 20분쯤 당진시 신평면 삽교호 인근에 정박해 수리 중이던 29톤급 유람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유람선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배 앞부분이 타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람선에 승객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배 앞부분이 타고 3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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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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