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소소마켓’ 열려…직거래 활기
입력 2022.05.14 (21:40)
수정 2022.05.14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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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늘(14일)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횡성소소마켓'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또, 과자 만들기와 꽃 음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횡성소소마켓'은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열립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또, 과자 만들기와 꽃 음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횡성소소마켓'은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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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횡성소소마켓’ 열려…직거래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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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4 21:40:43
- 수정2022-05-14 21:57:22
횡성군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늘(14일) 횡성문화체육공원에서 '횡성소소마켓'을 열었습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또, 과자 만들기와 꽃 음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횡성소소마켓'은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열립니다.
이 행사에선 지역주민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가공식품, 수공예품 등이 판매됐습니다.
또, 과자 만들기와 꽃 음료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횡성소소마켓'은 2018년부터 시작됐으며, 매월 둘째주 토요일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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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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