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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다시 2만 명대로…국제선 늘리고 입국 검사 간소화
입력 2022.05.15 (06:04) 수정 2022.05.15 (12:19)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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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2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일주일째 꾸준히 줄고 있고, 사망자도 두 자릿수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지표가 개선되면서 해외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고 판단해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9,581명.

닷새 만에 2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지난주 같은 날 3만 9천여 명보다 1만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5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 3천여 명, 치명률은 0.13%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6명 줄어든 341명입니다.

주요 방역지표가 호전되면서 코로나19로 꽉 막혔던 하늘길도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선 운항 횟수가 증편되는데, 이달 주 532회인 국제선 운항 횟수는 다음 달 주 762회로 늘어납니다.

입국 검사 절차도 간소화됩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지금까지는 입국 전 검사방법으로 48시간 이내 시행했던 PCR 음성확인서만을 인정해왔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함께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3일부터 출국한 나라와 관계없이 적용되지만, 신속항원검사를 하지 않는 국가에선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입국 뒤 절차도 수월해집니다.

사흘 안에 PCR 검사를 한 차례 받으면 되고, 6~7일 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가 아닌 권고로 바뀝니다.

만 12살 미만 어린이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더라도 접종을 마친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면 격리가 면제됩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확진자 수 감소가 정체돼 앞으로 소규모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영상편집:위강해
  • 신규 확진 다시 2만 명대로…국제선 늘리고 입국 검사 간소화
    • 입력 2022-05-15 06:04:20
    • 수정2022-05-15 12:19:35
    뉴스광장 1부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닷새 만에 2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일주일째 꾸준히 줄고 있고, 사망자도 두 자릿수입니다.

정부는 코로나19 방역 지표가 개선되면서 해외 여행 수요가 늘고 있다고 판단해 국제선 운항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습니다.

김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어제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2만 9,581명.

닷새 만에 2만 명대로 내려왔습니다.

지난주 같은 날 3만 9천여 명보다 1만여 명 줄어든 수치입니다.

사망자는 하루 새 55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2만 3천여 명, 치명률은 0.13%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하루 전보다 6명 줄어든 341명입니다.

주요 방역지표가 호전되면서 코로나19로 꽉 막혔던 하늘길도 다시 열리고 있습니다.

국제선 운항 횟수가 증편되는데, 이달 주 532회인 국제선 운항 횟수는 다음 달 주 762회로 늘어납니다.

입국 검사 절차도 간소화됩니다.

[박향/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지금까지는 입국 전 검사방법으로 48시간 이내 시행했던 PCR 음성확인서만을 인정해왔었습니다. 그렇지만 앞으로는 24시간 이내에 시행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도 함께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23일부터 출국한 나라와 관계없이 적용되지만, 신속항원검사를 하지 않는 국가에선 PCR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입국 뒤 절차도 수월해집니다.

사흘 안에 PCR 검사를 한 차례 받으면 되고, 6~7일 차 신속항원검사는 의무가 아닌 권고로 바뀝니다.

만 12살 미만 어린이는 백신을 접종하지 않았더라도 접종을 마친 보호자와 함께 입국하면 격리가 면제됩니다.

방역당국은 다만 확진자 수 감소가 정체돼 앞으로 소규모 등락이 이어질 것이라며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김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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