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8번째 귀어학교…어업인 기술·실습 교육
입력 2022.05.15 (11:01)
수정 2022.05.15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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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내년에 건립될 8번째 귀어학교로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어선어업과 양식업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경남, 충북 등 7개의 귀어 학교가 지정돼 운영하고 있거나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경남, 충남, 전남, 강원의 귀어학교에서 약 170여 명의 귀어·귀촌 희망자가 교육을 받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습니다.
인천에 귀어학교가 건립되면 6주간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이론 교육, 실습 등 분야별 이론과 실습‧체험이 결합된 전문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어선어업과 양식업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경남, 충북 등 7개의 귀어 학교가 지정돼 운영하고 있거나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경남, 충남, 전남, 강원의 귀어학교에서 약 170여 명의 귀어·귀촌 희망자가 교육을 받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습니다.
인천에 귀어학교가 건립되면 6주간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이론 교육, 실습 등 분야별 이론과 실습‧체험이 결합된 전문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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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에 8번째 귀어학교…어업인 기술·실습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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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11:01:33
- 수정2022-05-15 11:05:48
해양수산부는 내년에 건립될 8번째 귀어학교로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를 선정했다고 오늘(15일) 밝혔습니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어선어업과 양식업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경남, 충북 등 7개의 귀어 학교가 지정돼 운영하고 있거나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경남, 충남, 전남, 강원의 귀어학교에서 약 170여 명의 귀어·귀촌 희망자가 교육을 받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습니다.
인천에 귀어학교가 건립되면 6주간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이론 교육, 실습 등 분야별 이론과 실습‧체험이 결합된 전문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거나, 막 어촌에 정착하기 시작한 사람들이 어선어업과 양식업 기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교육기관입니다.
지금까지 전남, 경남, 충북 등 7개의 귀어 학교가 지정돼 운영하고 있거나 개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만 경남, 충남, 전남, 강원의 귀어학교에서 약 170여 명의 귀어·귀촌 희망자가 교육을 받았다고 해수부는 설명했습니다.
인천에 귀어학교가 건립되면 6주간 어선어업과 양식어업 이론 교육, 실습 등 분야별 이론과 실습‧체험이 결합된 전문교육과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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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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