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대전지역 백화점 판매 증가…대형마트 감소
입력 2022.05.15 (21:40)
수정 2022.05.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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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지난 1분기, 대전지역 백화점의 소매판매는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1분기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대전지역 백화점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5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올 1분기 대전지역 대형마트의 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10% 감소해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1분기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대전지역 백화점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5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올 1분기 대전지역 대형마트의 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10% 감소해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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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대전지역 백화점 판매 증가…대형마트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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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5 21:40:12
- 수정2022-05-15 22:03:01
올들어 지난 1분기, 대전지역 백화점의 소매판매는 증가했지만 대형마트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1분기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대전지역 백화점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5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올 1분기 대전지역 대형마트의 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10% 감소해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올 1분기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대전지역 백화점의 소매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54.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에 올 1분기 대전지역 대형마트의 판매는 지난해 1분기보다 10% 감소해 지난해 2분기 이후 감소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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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환 기자 mir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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