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위생 불량’ 충북 음식점 3곳 적발

입력 2022.05.15 (21:49) 수정 2022.05.15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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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전국의 다중이용음식점 5천 3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보관한 청주의 배달 음식점 등 충북 3곳을 포함해 모두 7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각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6개월 뒤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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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약처, ‘위생 불량’ 충북 음식점 3곳 적발
    • 입력 2022-05-15 21:49:17
    • 수정2022-05-15 22:03:19
    뉴스9(청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전국의 다중이용음식점 5천 3백여 곳을 점검한 결과, 유통기한이 지난 원료를 보관한 청주의 배달 음식점 등 충북 3곳을 포함해 모두 74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식약처는 각 자치단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6개월 뒤에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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