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가 올해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낡은 조명을 LED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예산 19억 원을 마련해 전북지역 저소득층 2,200여 세대와 복지시설 230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생계나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이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민센터와 시군 에너지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교체할 LED 조명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과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19억 원을 마련해 전북지역 저소득층 2,200여 세대와 복지시설 230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생계나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이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민센터와 시군 에너지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교체할 LED 조명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과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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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취약계층 ‘LED 조명’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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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10:29:33
전라북도가 올해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의 낡은 조명을 LED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합니다.
예산 19억 원을 마련해 전북지역 저소득층 2,200여 세대와 복지시설 230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생계나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이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민센터와 시군 에너지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교체할 LED 조명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과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예산 19억 원을 마련해 전북지역 저소득층 2,200여 세대와 복지시설 230여 곳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지원대상은 생계나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등이며,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주민센터와 시군 에너지 담당 부서에서 할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는 "교체할 LED 조명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만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어 에너지 절약과 가계 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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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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