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주암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2.05.16 (14:49)
수정 2022.05.16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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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6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불에 탔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포함해 장비 21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수길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불에 탔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포함해 장비 21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수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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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 주암동 비닐하우스에서 불…인명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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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14:49:18
- 수정2022-05-16 16:10:19
오늘(16일) 오후 1시 20분쯤 경기도 과천시 주암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1시간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불에 탔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포함해 장비 21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수길 제공]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비닐하우스 3개 동이 불에 탔다고 소방당국은 설명했습니다.
소방당국은 헬기를 포함해 장비 21대와 인력 69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강수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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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수 기자 real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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