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부산 2022 폐막…판매액 760억 원
입력 2022.05.16 (19:36)
수정 2022.05.1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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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거래시장인 아트부산의 올해 판매액이 7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미술시장 호황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 11회 아트부산에는 10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전시 작품 판매액은 지난해 600억 원을 넘어선 76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주최 측은 미술시장 호황에 힘입어 참가 갤러리 수가 전년 대비 20% 정도 늘어나 방문객 수도 증가하고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 11회 아트부산에는 10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전시 작품 판매액은 지난해 600억 원을 넘어선 76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주최 측은 미술시장 호황에 힘입어 참가 갤러리 수가 전년 대비 20% 정도 늘어나 방문객 수도 증가하고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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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부산 2022 폐막…판매액 760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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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19:36:44
- 수정2022-05-16 20:02:46
미술품 거래시장인 아트부산의 올해 판매액이 7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돼 미술시장 호황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 11회 아트부산에는 10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전시 작품 판매액은 지난해 600억 원을 넘어선 76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주최 측은 미술시장 호황에 힘입어 참가 갤러리 수가 전년 대비 20% 정도 늘어나 방문객 수도 증가하고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린 제 11회 아트부산에는 10만 2천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전시 작품 판매액은 지난해 600억 원을 넘어선 760억 원에 이른 것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주최 측은 미술시장 호황에 힘입어 참가 갤러리 수가 전년 대비 20% 정도 늘어나 방문객 수도 증가하고 매출도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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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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