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문 前 대통령 현수막 훼손한 40대 입건
입력 2022.05.16 (21:00)
수정 2022.05.16 (21: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길거리에 설치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 수성시장네거리 일대에 걸린 문 전 대통령의 퇴임 기념 현수막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 수성시장네거리 일대에 걸린 문 전 대통령의 퇴임 기념 현수막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찰, 문 前 대통령 현수막 훼손한 40대 입건
-
- 입력 2022-05-16 21:00:18
- 수정2022-05-16 21:13:29
대구 수성경찰서는 길거리에 설치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 수성시장네거리 일대에 걸린 문 전 대통령의 퇴임 기념 현수막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10일 오후 대구 수성시장네거리 일대에 걸린 문 전 대통령의 퇴임 기념 현수막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해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분석을 통해 A씨를 특정했으며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
김지홍 기자 kjhong@kbs.co.kr
김지홍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