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 계주 은메달…한국 근대5종 월드컵 ‘메달 2개’ 수확

입력 2022.05.16 (21:56) 수정 2022.05.1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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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이 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내며 국제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펜싱에 나선 김세희가 득점에 성공한 뒤 김승진과 손을 마주치며 기뻐합니다.

김세희-김승진 조는 승마와 펜싱, 수영까지 중간 1위를 달려 마지막 종목 레이저런에서 가장 먼저 출발했습니다.

김세희-김승진 조는 멕시코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혼성 계주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가 남자 개인전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우승하는 등 우리나라는 올 시즌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메달 두 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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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2-05-16 21:56:09
    • 수정2022-05-16 22: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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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이 올해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두 개의 메달을 따내며 국제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펜싱에 나선 김세희가 득점에 성공한 뒤 김승진과 손을 마주치며 기뻐합니다.

김세희-김승진 조는 승마와 펜싱, 수영까지 중간 1위를 달려 마지막 종목 레이저런에서 가장 먼저 출발했습니다.

김세희-김승진 조는 멕시코에 역전을 허용했지만 혼성 계주에서 값진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도쿄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전웅태가 남자 개인전에서 역대 최고점으로 우승하는 등 우리나라는 올 시즌 첫 출전한 월드컵에서 메달 두 개를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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