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안녕 모란’ 전시
입력 2022.05.16 (22:04)
수정 2022.05.16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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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춘천박물관이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안녕 모란'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상감 청자 모란문병'과 조선 왕실의 '모란도 병풍' 등 유물 50여 점이 선보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모란도 2폭 장지'도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안녕 모란' 특별전은 내일(17일)부터 두 달 동안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상감 청자 모란문병'과 조선 왕실의 '모란도 병풍' 등 유물 50여 점이 선보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모란도 2폭 장지'도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안녕 모란' 특별전은 내일(17일)부터 두 달 동안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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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박물관, 개관 20주년 기념 ‘안녕 모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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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6 22:04:10
- 수정2022-05-16 22:07:17
국립춘천박물관이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안녕 모란'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상감 청자 모란문병'과 조선 왕실의 '모란도 병풍' 등 유물 50여 점이 선보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모란도 2폭 장지'도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안녕 모란' 특별전은 내일(17일)부터 두 달 동안 관람이 가능합니다.
이번 전시에는 '고려상감 청자 모란문병'과 조선 왕실의 '모란도 병풍' 등 유물 50여 점이 선보이고,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모란도 2폭 장지'도 처음으로 공개됩니다.
'안녕 모란' 특별전은 내일(17일)부터 두 달 동안 관람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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