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브리핑] 함평군, 5·18민주묘지서 518마리 나비 날리기 외
입력 2022.05.17 (08:23)
수정 2022.05.1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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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5·18 42주년을 앞두고 민주묘지에서 '518마리 함평 나비' 행사를 열었습니다.
함평군은 5월 영령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민주묘지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함평의 흰나비 518마리를 날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목포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자연사 나들이’ 운영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자연사 나들이' 행사를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공룡을 디자인해 머그컵 만들기 등이며 오는 22일까지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청소년 정책 제안’ 제3기 여수시 청소년의회 출범
제3기 여수시 청소년의회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26명으로 구성된 여수 청소년의회는 앞으로 2주간 청소년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토론 등에 참여합니다.
전남체전 마라톤 대회 23일 순천서 열려
제61회 전라남도체육대회 마라톤 대회가 오는 23일 2백 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순천 팔마경기장 주변 등에서 열립니다.
이에 따라 23일 오전 시간에 순천 팔마경기장 주변과 남승룡로 등 10km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함평군은 5월 영령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민주묘지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함평의 흰나비 518마리를 날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목포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자연사 나들이’ 운영
목포자연사박물관이 '케이블카 타고 떠나는 자연사 나들이' 행사를 운영합니다.
프로그램은 박물관 대표 소장품인 공룡을 디자인해 머그컵 만들기 등이며 오는 22일까지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승강장에서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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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여수시 청소년의회가 최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지역 초·중·고등학생 26명으로 구성된 여수 청소년의회는 앞으로 2주간 청소년 관련 정책을 발굴하고 토론 등에 참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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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3일 오전 시간에 순천 팔마경기장 주변과 남승룡로 등 10km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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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08:23:23
- 수정2022-05-17 08:52:36
함평군은 5·18 42주년을 앞두고 민주묘지에서 '518마리 함평 나비' 행사를 열었습니다.
함평군은 5월 영령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민주묘지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함평의 흰나비 518마리를 날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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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3일 오전 시간에 순천 팔마경기장 주변과 남승룡로 등 10km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지금까지 단신브리핑이었습니다.
함평군은 5월 영령들을 추모하는 뜻으로 민주묘지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함평의 흰나비 518마리를 날리며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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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23일 오전 시간에 순천 팔마경기장 주변과 남승룡로 등 10km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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