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 스튜디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가 개봉 13일 만에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9천546명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빠른 속도라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설명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총 750만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6년 개봉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국내에서 544만7천여 명이 관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9천546명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빠른 속도라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설명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총 750만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6년 개봉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국내에서 544만7천여 명이 관람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닥터 스트레인지 2’ 개봉 13일 만에 500만 돌파
-
- 입력 2022-05-17 09:16:45

마블 스튜디오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가 개봉 13일 만에 관객수 500만 명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9천546명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빠른 속도라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설명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총 750만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6년 개봉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국내에서 544만7천여 명이 관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 2'는 이날 오전 7시 2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500만9천546명을 기록했다.
최근 3년간 개봉작 중 최단기간 500만 돌파 기록으로, 지난해 개봉했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보다 빠른 속도라고 배급사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설명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총 750만5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2016년 개봉한 전편 '닥터 스트레인지'는 국내에서 544만7천여 명이 관람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