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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미 보건당국, 5∼11세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 곧 승인”
입력 2022.05.17 (09:38) 수정 2022.05.17 (09:39) 국제
미국 보건당국이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이르면 현지시각 18일 승인할 거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약업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추가접종을 위한 신청서를 지난달 제출했습니다. 지원서에는 이 연령대 어린이들이 화이자 백신을 3차로 접종한 경우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원래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에 더 강한 보호력을 보였다는 자료가 담겼습니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은 5∼11세 어린이들의 추가접종 수요가 얼마나 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5∼11세 사이 어린이 2천800만 명 중 28.8%만이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미 보건당국, 5∼11세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 곧 승인”
    • 입력 2022-05-17 09:38:41
    • 수정2022-05-17 09:39:07
    국제
미국 보건당국이 5∼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화이자-바이오엔테크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을 이르면 현지시각 18일 승인할 거라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제약업체 화이자-바이오엔테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추가접종을 위한 신청서를 지난달 제출했습니다. 지원서에는 이 연령대 어린이들이 화이자 백신을 3차로 접종한 경우 코로나19를 일으키는 원래 바이러스와 오미크론 변이에 더 강한 보호력을 보였다는 자료가 담겼습니다.

하지만 로이터 통신은 5∼11세 어린이들의 추가접종 수요가 얼마나 될지는 불확실하다고 보도했습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현재 미국 내 5∼11세 사이 어린이 2천800만 명 중 28.8%만이 2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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