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럭 짐칸에서 불…70대 화상
입력 2022.05.17 (10:00)
수정 2022.05.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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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6) 오후 3시 반쯤 부산 지사동의 한 공원에 주차된 강서구청 소속 트럭 짐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기간제 근로자가 전신에 60%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짐칸에 실려있던 양수펌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70대 기간제 근로자가 전신에 60%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짐칸에 실려있던 양수펌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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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럭 짐칸에서 불…70대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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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10:00:06
- 수정2022-05-17 10:50:36
어제(16) 오후 3시 반쯤 부산 지사동의 한 공원에 주차된 강서구청 소속 트럭 짐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70대 기간제 근로자가 전신에 60%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짐칸에 실려있던 양수펌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70대 기간제 근로자가 전신에 60%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짐칸에 실려있던 양수펌프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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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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