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윤 대통령, 한동훈 임명 질문에 “어제까지 뭐가 안 와서…출근해서 검토”
입력 2022.05.17 (10:03)
수정 2022.05.1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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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7일) 서울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이 '한동훈 후보자 임명은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냐'고 묻자 "어제까지 뭐가 안 왔기 때문에 이따 출근해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자들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문제는 결정했느냐'고 묻자 "아직 임명 안 한 장관 후보자가 몇 분 있는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관련해 당에서 우려가 나온다', '대북특사 파견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 기자들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문제는 결정했느냐'고 묻자 "아직 임명 안 한 장관 후보자가 몇 분 있는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관련해 당에서 우려가 나온다', '대북특사 파견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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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윤 대통령, 한동훈 임명 질문에 “어제까지 뭐가 안 와서…출근해서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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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10:03:36
- 수정2022-05-17 11:05:29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17일) 서울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서 기자들이 '한동훈 후보자 임명은 절차대로 진행할 계획이냐'고 묻자 "어제까지 뭐가 안 왔기 때문에 이따 출근해서 검토해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기자들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문제는 결정했느냐'고 묻자 "아직 임명 안 한 장관 후보자가 몇 분 있는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관련해 당에서 우려가 나온다', '대북특사 파견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어 기자들이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문제는 결정했느냐'고 묻자 "아직 임명 안 한 장관 후보자가 몇 분 있는데, 조금 더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재순 대통령실 총무비서관과 관련해 당에서 우려가 나온다', '대북특사 파견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별도의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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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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