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실습선 ‘한우리호’ 대체 건조…예타 면제
입력 2022.05.17 (10:06)
수정 2022.05.1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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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노후 실습선 '한우리호'의 대체 선박인 친환경 실습선 건조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대체 건조를 추진하는 실습선은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연료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으로, 가상현실 실습장비와 가스엔진 실험장비 등 최첨단 교육 장비가 탑재돼 있습니다.
대체 건조를 추진하는 실습선은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연료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으로, 가상현실 실습장비와 가스엔진 실험장비 등 최첨단 교육 장비가 탑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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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후 실습선 ‘한우리호’ 대체 건조…예타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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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10:06:12
- 수정2022-05-17 10:50:36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의 노후 실습선 '한우리호'의 대체 선박인 친환경 실습선 건조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로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대체 건조를 추진하는 실습선은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연료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으로, 가상현실 실습장비와 가스엔진 실험장비 등 최첨단 교육 장비가 탑재돼 있습니다.
대체 건조를 추진하는 실습선은 국제해사기구의 환경 규제 강화에 따라 액화천연가스 연료가 적용된 친환경 선박으로, 가상현실 실습장비와 가스엔진 실험장비 등 최첨단 교육 장비가 탑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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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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