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188명 확진…재택치료 6천여 명
입력 2022.05.17 (10:34)
수정 2022.05.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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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6일), 코로나19 확진자 1,18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51명, 충주 155명, 제천 137명 등입니다.
또, 최근 옥천의 8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6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51명, 충주 155명, 제천 137명 등입니다.
또, 최근 옥천의 8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6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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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188명 확진…재택치료 6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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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10:34:12
- 수정2022-05-17 11:39:26
충북에서는 어제(16일), 코로나19 확진자 1,188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51명, 충주 155명, 제천 137명 등입니다.
또, 최근 옥천의 8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6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651명, 충주 155명, 제천 137명 등입니다.
또, 최근 옥천의 80대 등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713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6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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