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균 사퇴, 충북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윤건영
입력 2022.05.17 (10:36)
수정 2022.05.1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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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충북교육감 선거에 윤건영 후보가 보수 단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윤 후보와 김진균 후보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코드인사와 학력 저하 등으로 땅에 떨어진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를 사퇴하고 백의종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성향의 김병우 후보와 윤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윤 후보와 김진균 후보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코드인사와 학력 저하 등으로 땅에 떨어진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를 사퇴하고 백의종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성향의 김병우 후보와 윤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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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균 사퇴, 충북교육감 보수 단일후보 윤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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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10:36:02
- 수정2022-05-17 11:02:42
6·1 충북교육감 선거에 윤건영 후보가 보수 단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윤 후보와 김진균 후보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코드인사와 학력 저하 등으로 땅에 떨어진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를 사퇴하고 백의종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성향의 김병우 후보와 윤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윤 후보와 김진균 후보는 오늘 충청북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후보 단일화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후보는 "코드인사와 학력 저하 등으로 땅에 떨어진 충북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후보를 사퇴하고 백의종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충북교육감 선거는 3선에 도전하는 진보 성향의 김병우 후보와 윤 후보의 맞대결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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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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