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횡성서 산불…한 시간 반 만에 진화

입력 2022.05.17 (13:27) 수정 2022.05.1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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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에서 난 산불이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7일) 오전 9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상대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와 펌프차 등 장비 7대와 진화대원 5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산림 300㎡가 소실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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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도 횡성서 산불…한 시간 반 만에 진화
    • 입력 2022-05-17 13:27:49
    • 수정2022-05-17 13:41:14
    재난
강원도 횡성에서 난 산불이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17일) 오전 9시 반쯤 강원도 횡성군 갑천면 상대리 야산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와 펌프차 등 장비 7대와 진화대원 5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불은 한 시간 반 만에 꺼졌지만, 이 불로 산림 300㎡가 소실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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