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육청, 5∼8월 ‘동아시아 국제영화제’ 개최
입력 2022.05.17 (14:50)
수정 2022.05.17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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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토요일에 한 차례씩 2022 동아시아국제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14일에는 중국 영화인 ‘나의 붉은 고래’가 가장 먼저 상영됐으며, 6월 11일에는 일본 편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7월 23일에는 인도 편 ‘당갈’, 8월 13일에는 태국 편 ‘선생님의 일기’가 차례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매달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는 각 국가와 관련된 전시와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동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에는 회기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예약 링크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이달 14일에는 중국 영화인 ‘나의 붉은 고래’가 가장 먼저 상영됐으며, 6월 11일에는 일본 편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7월 23일에는 인도 편 ‘당갈’, 8월 13일에는 태국 편 ‘선생님의 일기’가 차례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매달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는 각 국가와 관련된 전시와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동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에는 회기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예약 링크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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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교육청, 5∼8월 ‘동아시아 국제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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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7 14:50:22
- 수정2022-05-17 14:53:08
인천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이달부터 오는 8월까지 매달 토요일에 한 차례씩 2022 동아시아국제영화제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14일에는 중국 영화인 ‘나의 붉은 고래’가 가장 먼저 상영됐으며, 6월 11일에는 일본 편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7월 23일에는 인도 편 ‘당갈’, 8월 13일에는 태국 편 ‘선생님의 일기’가 차례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매달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는 각 국가와 관련된 전시와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동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에는 회기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예약 링크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이달 14일에는 중국 영화인 ‘나의 붉은 고래’가 가장 먼저 상영됐으며, 6월 11일에는 일본 편 ‘리틀 포레스트: 사계절’, 7월 23일에는 인도 편 ‘당갈’, 8월 13일에는 태국 편 ‘선생님의 일기’가 차례로 상영될 예정입니다.
매달 영화를 상영하기 전에는 각 국가와 관련된 전시와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동아시아 국가의 문화를 접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에는 회기별로 선착순 100명까지 참석 가능하며 동아시아국제교육원 홈페이지에 공지된 예약 링크에서 신청하면 됩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인천시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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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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