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도민 일손돕기센터’ 다음 달 중순까지 가동

입력 2022.05.18 (08:11) 수정 2022.05.18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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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다음 달 중순까지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센터를 열어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으로부터 자원봉사 신청을 받습니다.

경남도는 양파・마늘 수확과 모내기 등 10만 ha에 인력 148만 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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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도민 일손돕기센터’ 다음 달 중순까지 가동
    • 입력 2022-05-18 08:11:22
    • 수정2022-05-18 09:20:49
    뉴스광장(창원)
경상남도가 다음 달 중순까지 범도민 농촌일손돕기 센터를 열어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으로부터 자원봉사 신청을 받습니다.

경남도는 양파・마늘 수확과 모내기 등 10만 ha에 인력 148만 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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