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윤 대통령, KTX 타고 광주행…열차 안 ‘악수 행렬’
입력 2022.05.18 (10:12)
수정 2022.05.18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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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칸이 있는 KTX 특별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이 열차엔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참모진, 국민의힘 의원 등 당정 인사 100여 명이 함께 탔습니다. 국민의힘 측 추산에 따르면 이날 당에서는 원외인 이준석 대표 1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기념식에 참석하며, 이 중 86명이 윤 대통령과 함께 광주행 KTX를 탄 것으로 파악됩니다.
윤 대통령은 열차 출발 직후인 7시 40분께부터 국무위원·의원들이 탑승한 열차 뒤 칸을 오가며 모두에게 일일이 악수 인사와 덕담을 건네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이 열차엔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참모진, 국민의힘 의원 등 당정 인사 100여 명이 함께 탔습니다. 국민의힘 측 추산에 따르면 이날 당에서는 원외인 이준석 대표 1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기념식에 참석하며, 이 중 86명이 윤 대통령과 함께 광주행 KTX를 탄 것으로 파악됩니다.
윤 대통령은 열차 출발 직후인 7시 40분께부터 국무위원·의원들이 탑승한 열차 뒤 칸을 오가며 모두에게 일일이 악수 인사와 덕담을 건네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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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10:12:01
- 수정2022-05-18 10:12:56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18일) 광주 국립 5·18 민주묘지에서 열리는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하기 위해 대통령 전용칸이 있는 KTX 특별 열차에 탑승했습니다.
이 열차엔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참모진, 국민의힘 의원 등 당정 인사 100여 명이 함께 탔습니다. 국민의힘 측 추산에 따르면 이날 당에서는 원외인 이준석 대표 1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기념식에 참석하며, 이 중 86명이 윤 대통령과 함께 광주행 KTX를 탄 것으로 파악됩니다.
윤 대통령은 열차 출발 직후인 7시 40분께부터 국무위원·의원들이 탑승한 열차 뒤 칸을 오가며 모두에게 일일이 악수 인사와 덕담을 건네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이 열차엔 새 정부 장관들, 대통령실 참모진, 국민의힘 의원 등 당정 인사 100여 명이 함께 탔습니다. 국민의힘 측 추산에 따르면 이날 당에서는 원외인 이준석 대표 1명을 포함해 총 100명이 기념식에 참석하며, 이 중 86명이 윤 대통령과 함께 광주행 KTX를 탄 것으로 파악됩니다.
윤 대통령은 열차 출발 직후인 7시 40분께부터 국무위원·의원들이 탑승한 열차 뒤 칸을 오가며 모두에게 일일이 악수 인사와 덕담을 건네며 반가움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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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호 기자 silentc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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