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105명 확진…재택치료 5천여 명
입력 2022.05.18 (10:33)
수정 2022.05.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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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자 1,10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청주 593명, 충주 144명, 제천 87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감염된 청주 6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71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감소한 5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 청주 593명, 충주 144명, 제천 87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감염된 청주 6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71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감소한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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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1,105명 확진…재택치료 5천여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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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10: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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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17일), 코로나19 확진자 1,105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 청주 593명, 충주 144명, 제천 87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감염된 청주 6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71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감소한 5천여 명입니다.
지역별로 청주 593명, 충주 144명, 제천 87명 등입니다.
또, 코로나19에 감염된 청주 60대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714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8명, 재택 치료자는 어제보다 천여 명 감소한 5천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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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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