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주명덕이 50여 년간 찍은 ‘서울’ 사진집 출간
입력 2022.05.18 (14:16)
수정 2022.05.18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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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1세대 사진작가로 꼽히는 주명덕 작가가 지난 50여 년 동안 찍은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 100여 점을 수록한 사진집 『SEOUL』이 출간됐습니다.
사진집에는 1960~1970년대 종로, 명동, 광화문, 남대문, 용산, 노량진, 뚝섬 등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만난 서울 사람들의 기록, 그리고 도시로 집중한 2000년~2010년대 사진이 실렸습니다.
아울러 1963년의 비 오는 서계동과 종로, 2000년대 황학동과 홍대 앞, 기지촌 등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수록됐습니다.
사진진 출간을 기념해 60여 년 동안의 주명덕 작품집을 한데 모은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20일(금)부터 30일(월)까지 서울 성북구 갤러리 옵스큐라에서 열립니다.
사진집에는 1960~1970년대 종로, 명동, 광화문, 남대문, 용산, 노량진, 뚝섬 등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만난 서울 사람들의 기록, 그리고 도시로 집중한 2000년~2010년대 사진이 실렸습니다.
아울러 1963년의 비 오는 서계동과 종로, 2000년대 황학동과 홍대 앞, 기지촌 등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수록됐습니다.
사진진 출간을 기념해 60여 년 동안의 주명덕 작품집을 한데 모은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20일(금)부터 30일(월)까지 서울 성북구 갤러리 옵스큐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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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작가 주명덕이 50여 년간 찍은 ‘서울’ 사진집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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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14:16:29
- 수정2022-05-18 14:18:06
우리나라 1세대 사진작가로 꼽히는 주명덕 작가가 지난 50여 년 동안 찍은 다양한 서울의 모습을 담은 사진 100여 점을 수록한 사진집 『SEOUL』이 출간됐습니다.
사진집에는 1960~1970년대 종로, 명동, 광화문, 남대문, 용산, 노량진, 뚝섬 등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만난 서울 사람들의 기록, 그리고 도시로 집중한 2000년~2010년대 사진이 실렸습니다.
아울러 1963년의 비 오는 서계동과 종로, 2000년대 황학동과 홍대 앞, 기지촌 등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수록됐습니다.
사진진 출간을 기념해 60여 년 동안의 주명덕 작품집을 한데 모은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20일(금)부터 30일(월)까지 서울 성북구 갤러리 옵스큐라에서 열립니다.
사진집에는 1960~1970년대 종로, 명동, 광화문, 남대문, 용산, 노량진, 뚝섬 등 서울의 다양한 곳에서 만난 서울 사람들의 기록, 그리고 도시로 집중한 2000년~2010년대 사진이 실렸습니다.
아울러 1963년의 비 오는 서계동과 종로, 2000년대 황학동과 홍대 앞, 기지촌 등 처음 공개되는 작품도 수록됐습니다.
사진진 출간을 기념해 60여 년 동안의 주명덕 작품집을 한데 모은 아카이브 전시가 오는 20일(금)부터 30일(월)까지 서울 성북구 갤러리 옵스큐라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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