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전북도당 지선 출마자, “일당 독점 폐해 끝낼 것”
입력 2022.05.18 (19:09)
수정 2022.05.1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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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전권희 전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민주당의 이른바 내로남불, 불통행정, 일당독점의 폐해를 끝내고, 전북 정치의 근본적인 혁신을 일구겠다며 진보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진보당 소속으로 지방의원 지역구 후보 6명과 광역, 기초 비례대표 후보 3명 등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권희 전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민주당의 이른바 내로남불, 불통행정, 일당독점의 폐해를 끝내고, 전북 정치의 근본적인 혁신을 일구겠다며 진보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진보당 소속으로 지방의원 지역구 후보 6명과 광역, 기초 비례대표 후보 3명 등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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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보당 전북도당 지선 출마자, “일당 독점 폐해 끝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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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19:09:42
- 수정2022-05-18 20:23:58
진보당 전북도당은 오늘(18일) 전북도의회에서 전북지역 지방선거 출마자들과 함께 출정 기자회견을 열고 승리를 다짐했습니다.
전권희 전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민주당의 이른바 내로남불, 불통행정, 일당독점의 폐해를 끝내고, 전북 정치의 근본적인 혁신을 일구겠다며 진보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진보당 소속으로 지방의원 지역구 후보 6명과 광역, 기초 비례대표 후보 3명 등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전권희 전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민주당의 이른바 내로남불, 불통행정, 일당독점의 폐해를 끝내고, 전북 정치의 근본적인 혁신을 일구겠다며 진보당 후보들을 선택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번 지방선거에 진보당 소속으로 지방의원 지역구 후보 6명과 광역, 기초 비례대표 후보 3명 등 모두 9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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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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