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22.05.18 (20:28) 수정 2022.05.1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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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엄군이었습니다”…42년 만의 사죄

42년 전 광주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KBS 취재진을 만나 처참했던 그 날을 증언하고 희생자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진상 규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지, 5·18의 남은 과제 짚어봅니다.

예고된 중대재해…4년 전 위험 알고도 ‘방치’

최근 노동자 한 명이 용광로에 빠져 숨진 현대제철소에서 4년 전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위험성을 알고도 방치했다 비슷한 사고가 반복되는 문제점, 취재했습니다.

21일 한미 정상회담…군사·경제 넘어 기술 동맹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 소식 집중 분석합니다. 군사·경제 동맹에 이어 기술동맹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 바이든 방한 맞춰 ICBM 발사 정황 포착”

북한이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 정보당국이 판단했습니다. 7차 핵실험 준비도 계속하고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분석도 나왔습니다.

사실상 당선…알고 보니 공천 배제 대상

6.1 지방선거에 경쟁자 없이 출마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여야 후보들을 검증한 결과, 배제 대상인데도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 결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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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18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22-05-18 20:28:28
    • 수정2022-05-18 20:33:59
    뉴스 9 예고
“나는 계엄군이었습니다”…42년 만의 사죄

42년 전 광주에 투입됐던 계엄군이 KBS 취재진을 만나 처참했던 그 날을 증언하고 희생자들에게 용서를 구했습니다. 진상 규명에 한발 더 다가갈 수 있을지, 5·18의 남은 과제 짚어봅니다.

예고된 중대재해…4년 전 위험 알고도 ‘방치’

최근 노동자 한 명이 용광로에 빠져 숨진 현대제철소에서 4년 전 비슷한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 위험성을 알고도 방치했다 비슷한 사고가 반복되는 문제점, 취재했습니다.

21일 한미 정상회담…군사·경제 넘어 기술 동맹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미 정상회담 소식 집중 분석합니다. 군사·경제 동맹에 이어 기술동맹이 핵심 의제로 논의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북, 바이든 방한 맞춰 ICBM 발사 정황 포착”

북한이 바이든 대통령 방한에 맞춰 대륙간탄도미사일을 발사하려는 정황이 포착됐다고 미 정보당국이 판단했습니다. 7차 핵실험 준비도 계속하고 있다는 미국 싱크탱크의 분석도 나왔습니다.

사실상 당선…알고 보니 공천 배제 대상

6.1 지방선거에 경쟁자 없이 출마해 사실상 당선이 확정된 여야 후보들을 검증한 결과, 배제 대상인데도 공천을 받은 후보들이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석 결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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