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내일부터 시작…13일간의 열전 돌입
입력 2022.05.18 (21:44)
수정 2022.05.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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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내일(19일)부터 시작돼 투표 전날인 31일까지 13일간 펼쳐집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내일(19일)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원주와 영동지역 등지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춘천과 원주 등지에서 각각 유세차량을 이용한 유세 활동에 나섭니다.
또, 시장·군수와 도의원, 시군의원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유세차량과 어깨띠 등을 활용한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내일(19일)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원주와 영동지역 등지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춘천과 원주 등지에서 각각 유세차량을 이용한 유세 활동에 나섭니다.
또, 시장·군수와 도의원, 시군의원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유세차량과 어깨띠 등을 활용한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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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운동 내일부터 시작…13일간의 열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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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21:44:28
- 수정2022-05-18 21:58:37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내일(19일)부터 시작돼 투표 전날인 31일까지 13일간 펼쳐집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내일(19일)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원주와 영동지역 등지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춘천과 원주 등지에서 각각 유세차량을 이용한 유세 활동에 나섭니다.
또, 시장·군수와 도의원, 시군의원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유세차량과 어깨띠 등을 활용한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선거운동 첫날인 내일(19일) 강원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광재 후보는 원주와 영동지역 등지에서, 국민의힘 김진태 후보는 춘천과 원주 등지에서 각각 유세차량을 이용한 유세 활동에 나섭니다.
또, 시장·군수와 도의원, 시군의원에 출마한 후보자들도 유세차량과 어깨띠 등을 활용한 선거 운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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