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유리병 공장 사무실에서 불…5명 대피
입력 2022.05.18 (22:08)
수정 2022.05.18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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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8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유리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3층에 있는 협력업체 사무실로,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3층에 있는 협력업체 사무실로,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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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광주시 유리병 공장 사무실에서 불…5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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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22:08:02
- 수정2022-05-18 22:18:11
오늘(18일) 오후 3시 20분쯤 경기 광주시 오포읍에 있는 유리병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3층에 있는 협력업체 사무실로,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공장 3층에 있는 협력업체 사무실로, 불이 나자 직원 5명이 대피했습니다. 또 사무실 집기 등이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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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숙 기자 vox@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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