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경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공동 대응
입력 2022.05.18 (23:48)
수정 2022.05.1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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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와 경기도가 접경지역의 군사 규제 완화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두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오늘(18일)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강원도-경기도 접경지역 규제 완화 공동대응 협력회의'를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군사 규제 해제와 미활용 군용지 현황 공개를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두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오늘(18일)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강원도-경기도 접경지역 규제 완화 공동대응 협력회의'를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군사 규제 해제와 미활용 군용지 현황 공개를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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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경기,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공동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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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8 23:48:36
- 수정2022-05-18 23:54:05

강원도와 경기도가 접경지역의 군사 규제 완화를 위해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두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오늘(18일)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강원도-경기도 접경지역 규제 완화 공동대응 협력회의'를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군사 규제 해제와 미활용 군용지 현황 공개를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두 광역지방자치단체는 오늘(18일) 경기도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센터에서 '강원도-경기도 접경지역 규제 완화 공동대응 협력회의'를 갖고 이같이 뜻을 모았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지역은 군사 규제 해제와 미활용 군용지 현황 공개를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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