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입력 2022.05.19 (08:23)
수정 2022.05.19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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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각급 출마 후보들은 대부분 주요 교차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출마한 정당별 지역구 후보는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모두 합해 민주당 138명, 국민의힘 456명, 정의당 9명입니다.
또 진보당 6명, 녹색당 2명, 그리고 기본소득당과 우리공화당,독도당에서 각각 1명씩 후보를 냈습니다.
무소속 후보는 284명입니다.
후보들은 오늘부터 13일간의 열전을 펼친 뒤 6월 1일 유권자 선택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각급 출마 후보들은 대부분 주요 교차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출마한 정당별 지역구 후보는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모두 합해 민주당 138명, 국민의힘 456명, 정의당 9명입니다.
또 진보당 6명, 녹색당 2명, 그리고 기본소득당과 우리공화당,독도당에서 각각 1명씩 후보를 냈습니다.
무소속 후보는 284명입니다.
후보들은 오늘부터 13일간의 열전을 펼친 뒤 6월 1일 유권자 선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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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6·1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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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08:23:28
- 수정2022-05-19 11:49:48
6·1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오늘부터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각급 출마 후보들은 대부분 주요 교차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출마한 정당별 지역구 후보는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모두 합해 민주당 138명, 국민의힘 456명, 정의당 9명입니다.
또 진보당 6명, 녹색당 2명, 그리고 기본소득당과 우리공화당,독도당에서 각각 1명씩 후보를 냈습니다.
무소속 후보는 284명입니다.
후보들은 오늘부터 13일간의 열전을 펼친 뒤 6월 1일 유권자 선택을 받습니다.
이에 따라 각급 출마 후보들은 대부분 주요 교차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유권자들과 접촉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대구경북에서 출마한 정당별 지역구 후보는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모두 합해 민주당 138명, 국민의힘 456명, 정의당 9명입니다.
또 진보당 6명, 녹색당 2명, 그리고 기본소득당과 우리공화당,독도당에서 각각 1명씩 후보를 냈습니다.
무소속 후보는 284명입니다.
후보들은 오늘부터 13일간의 열전을 펼친 뒤 6월 1일 유권자 선택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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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 기자 ch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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