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사업 선정
입력 2022.05.19 (08:25)
수정 2022.05.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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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140억 원을 지원받아 6G용 차세대 통신 반도체소자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서게 됩니다.
주관연구책임자인 김대현 전자공학부 교수는 테라헤르츠 대역의 반도체 전자소자 기술은 선진국에서 경쟁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140억 원을 지원받아 6G용 차세대 통신 반도체소자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서게 됩니다.
주관연구책임자인 김대현 전자공학부 교수는 테라헤르츠 대역의 반도체 전자소자 기술은 선진국에서 경쟁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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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대, 차세대 반도체 소자 개발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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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08:25:06
- 수정2022-05-19 09:04:06
경북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핵심기술개발사업에 선정됐습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140억 원을 지원받아 6G용 차세대 통신 반도체소자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서게 됩니다.
주관연구책임자인 김대현 전자공학부 교수는 테라헤르츠 대역의 반도체 전자소자 기술은 선진국에서 경쟁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라고 밝혔습니다.
경북대는 앞으로 5년 동안 최대 140억 원을 지원받아 6G용 차세대 통신 반도체소자 핵심 원천기술 확보에 나서게 됩니다.
주관연구책임자인 김대현 전자공학부 교수는 테라헤르츠 대역의 반도체 전자소자 기술은 선진국에서 경쟁적으로 연구하는 분야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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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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