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충북 경기 호조세…건설 수주 36.8%↑
입력 2022.05.19 (08:41)
수정 2022.05.19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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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충북 경기가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건설 현장의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늘어 충청권 전체 상승 폭을 두 배 가량 웃돌았습니다.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도 각각 10.2%, 4.6% 늘었습니다.
고용 시장은 고용률이 2.2%p 늘고 실업률은 0.3%p 줄어 1년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건설 현장의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늘어 충청권 전체 상승 폭을 두 배 가량 웃돌았습니다.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도 각각 10.2%, 4.6% 늘었습니다.
고용 시장은 고용률이 2.2%p 늘고 실업률은 0.3%p 줄어 1년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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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분기 충북 경기 호조세…건설 수주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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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08:41:01
- 수정2022-05-19 11:25:12
올해 1분기 충북 경기가 호조세를 이어갔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건설 현장의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늘어 충청권 전체 상승 폭을 두 배 가량 웃돌았습니다.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도 각각 10.2%, 4.6% 늘었습니다.
고용 시장은 고용률이 2.2%p 늘고 실업률은 0.3%p 줄어 1년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지역경제 동향을 보면, 1분기 충북 건설 현장의 수주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6.8% 늘어 충청권 전체 상승 폭을 두 배 가량 웃돌았습니다.
광공업 생산과 서비스업도 각각 10.2%, 4.6% 늘었습니다.
고용 시장은 고용률이 2.2%p 늘고 실업률은 0.3%p 줄어 1년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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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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